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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S/S 스타일 트렌드! <란제리룩>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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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봄, 여름 트렌드 중 란제리룩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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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룩이란, 속옷 룩으로 속옷 종류의 여러 가지 스타일에서 힌트를 얻은 옷차림을 말합니다. 

특징은 속옷에 사용하는 매우 얇은 소재를 사용하여 살갖을 드러나게 만듭니다.


대표적인 옷으로는 캐미솔 톱, 캐미솔 드레스, 슬립 드레스, 페티코트 스커트, 페티코트 드레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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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중반, 여성들은 노출을 통해 페미니즘적 표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미니멀리즘이나 속옷이 비치는 옷으로 자신의 몸매를 드러냈으며 

이어서 란제리룩으로 에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함으로써 여성적인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이때부터 거리에서도 속옷 같은 겉옷을 흔히 볼 수 있게 되었으며 

시스루룩에 이어 로맨틱모드를 유행시키는 직접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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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스타일은 브래지어나 코르셋 등의 속옷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입니다. 

살갗을 비치게 하거나 밖으로 드러내기 위해 얇고 하늘거리는 소재가 주로 쓰이는데, 

1990년대 후반부터는 몸의 실루엣을 그대로 드러내는 스판,니트,레이스 등도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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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의 열풍이 90년대 란제리 룩을 다시 부활시키면서 다시 트렌드 라인업에 올라왔습니다. 


16SS시즌 해외 유명 컬렉션에서도 랜앤본, 알렉산더왕, 발렌시아가, 지방시, 생로랑 등 다양한 란제리룩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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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아직 슬립드레스나 속옷 같은 겉옷은 부담스럽게 여겨지기도 하여, 

일명 ‘파자마룩’이 사실상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연출하기 쉬운 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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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신상으로는 파자마를 연상시키는 상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으니, 

한번 쯤 도전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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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럭셔리는 편안한 것이어야만 하며, 


편안하지 않으면 럭셔리가 아니다“ 


-코코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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